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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

[명조]_성녀

응군 2025. 5. 28. 15:25

 

두려운게 당연해

하지만 두렵다고 해서

나아가지 않는 건 번명일 뿐이야

두려움을 인정해야

이 가시덤불에서 벗어날 수 있어.

 

-카르티시아-

 

 

성녀는 선택받는게 아니다

본인의 손으로 운명을 만들어가는 것

거짓된 성녀는 그렇게 성녀가 되었다.

 

2.2 스토리에서 보여준 두 성녀의 이야기는

오랫동안 내 게임 인생에 여운을 남길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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